알고하! 알친님들 모두 안녕하신지요.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의 상승으로 시장에 온기가 도는 느낌입니다. 구글에서 알트코인을 검색하는 횟수 또한 최근 4년 래 최고치로 솟았다고 하네요.
주식시장에서는 미장보다도 국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, 코인 시장에서 국내 프로젝트, 이른바 김치코인은 설 자리가 없어 보입니다. 지난 불장에 워낙 크게 데인 분들이 많다 보니 당연한 반응인 것 같습니다.
이런 가운데 지난 시즌 위믹스로 시장에 파란을 불러 왔던 전 위메이드, 현 넥써쓰 장현국 대표가 알고란에 옵니다. 수명을 다했다고 여겨지는 P2E 생태계를 어떻게 부활시킬지, 주주와 토큰 홀더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맞춰나갈지 등 궁금한 부분이 많습니다.
제가 궁금한 점에 더해 알친님들의 궁금한 점도 대신 묻겠습니다. 댓글로 궁금증 남겨 주세요. 혹은 라이브 시간에 실시간 채팅으로 질문 남겨 주세요.
24일(목) 낮 12시, 알고란 라이브 시간에 뵙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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